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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위기 손실액 1조4000억달러"

최종수정 2008.11.11 10:47 기사입력 2008.11.1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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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전세계의 투자 손실액이 1조4000억달러(약 1880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로이터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골드만삭스의 얀 해치어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한 금융 컨퍼런스에서 "글로벌 금융 위기에 따른 전세계의 투자 손실액수가 1조4000억달러(약 1880조원)에 이를 것"이라며 "이 가운데 불과 8000억달러(약 1075조원)만이 손실로 실현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전망이 맞다면 이는 나머지 6000억달러의 손실이 추가로 실현될 가능성이 있으며 따라서 그 기간동안 추가적인 금융업계 내의 고통이 계속될 전망이다.

해치어스 이코노미스트는 "이는 추가적인 고통이 남아 있다는 얘기"라며 "심각한 경기침체를 막기위한 경기부양책이 필요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같은 수준의 침체를 막기위해서는 막대한 규모의 경기부양책이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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