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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송창의, 수능생들에게 힘찬 응원메시 전달

최종수정 2008.11.11 10:17 기사입력 2008.11.1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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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영화 '소년은 울지 않는다'에 출연한 배우 이완과 송창의가 전국의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완은 오는 13일 수능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제작된 동영상에서 "지금이 가장 많이 떨리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시기인 것 같다"며 "나도 그 시기를 겪은 한 사람으로서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믿는다"며 응원메시지를 전했다.

송창의 역시 "시험 잘 보길 바란다"며 "여러분이 (수능을 위해)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것처럼 저희도 한편의 영화를 위해 열심히 연기했다. 수능 끝나고 극장을 찾아 스트레스를 마음껏 풀고 가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응원메시지 마지막에는 영화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영상으로 담았다.

열심히 대본을 보며 연습하는 이완과 편하게 하면 된다며 너스레를 떠는 송창의의 모습은 물론, 발음이 꼬여 NG를 내고 스스로 자책하는 두배우의 코믹한 모습 등이 담긴 영상이 수험생들에게 잠시나마 웃음을 선사하기에 충분하다.

한편 '소년은 울지 않는다'는 한국전쟁 직후 비정한 도시에서 살아 남기 위해 힘을 합쳐 위험한 장사를 시작한 두 소년 종두(이완 분)와 태호(송창의 분)의 모습을 그린 휴머니즘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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