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달콤한 거짓말' 조한선, 꽃미남 벗고 '코믹으로 변신'

최종수정 2008.11.11 09:36 기사입력 2008.11.11 09:36

댓글쓰기


[아시아경제신문 김부원 기자]배우 조한선이 꽃미남 이미지를 벗어 버리고 코믹연기에 도전한다.

조한선은 운명의 상대를 잡기 위해 기억이 나지 없는 척 행동하는 여자와 그녀의 거짓말을 둘러싼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달콤한 거짓말'에 출연, 코믹 연기를 펼치며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달콤한 거짓말'에서 조한선은 운명의 상대를 잡기 위해 '기억 없는 척' 연기하는 지호(박진희 분)의 기억을 제 멋대로 재구성하는 소꿉친구 동식으로 등장한다.

소탈한 외모부터 어눌한 말투까지 동식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조한선은 지호네 집의 재활용 쓰레기 분리 수거일을 꼼꼼하게 챙기고, 사사건건 잔소리를 늘어놓으면서 지호를 골탕먹이고 즐거워한다.

하지만 동식은 오히려 지호에게 헬멧으로 뒤통수를 얻어맞는 등 매 장면마다 친근하고 개구쟁이 같은 모습을 연기하며 유쾌한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화려한 프린트의 꽃무늬 바지와 덥수룩한 머리 등은 평소 조한선의 세련된 이미지와 전혀 다른 모습으로 신선한 충격을 줄 것으로 보인다.

조한선의 연기변신이 기대되는 '달콤한 거짓말'은 다음달 18일 개봉한다.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