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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시리즈 2008' 위성 DMB로 즐긴다

최종수정 2008.11.11 09:32 기사입력 2008.11.1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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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일본, 대만, 중국 등 4개국 프로야구 팀이 모여 아시아 최강 팀을 가리는 '아시아 시리즈 2008'을 위성 DMB로 즐길 수 있게 됐다.

위성DMB 방송사업자 TU미디어(사장 서영길)는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아시아 시리즈 2008 전 경기를 TU미디어의 대표 스포츠 채널 'TU스포츠(채널 7)'를 통해 생중계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아시아시리즈는 한국, 일본, 대만, 중국 4개국의 프로야구 챔피언이 참가해 아시아 최고 프로팀을 뽑는 대회로, 4개 팀이 예선 3경기씩을 가져 상위 2개 팀이 최종 결승전을 치른다.

한국 대표팀은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SK 와이번스가 출전하며, 대만은 퉁이 라이온스, 중국은 톈진 라이온스, 그리고 일본은 세이부 라이온스가 자국의 명예를 걸고 진검 승부를 펼친다.

TU미디어는 13일 낮 12시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대만 퉁이 라이온스와 중국 톈진 라이온스의 경기를 시작으로 사흘간 열전을 생중계할 방침이다.

이철희 TU미디어 방송사업본부장은 "아시아시리즈는 전 경기가 낮 12시, 저녁 6시에 치러져 이동하면서 TV를 시청할 수 있는 위성 DMB가 진가를 발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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