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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코스피, 사흘만에 하락.. 뉴욕發 '악재'

최종수정 2008.11.11 09:19 기사입력 2008.11.1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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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발 악재로 하락한 뉴욕증시 영향으로 코스피 지수도 사흘만에 하락했다.

11일 오전 9시 4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22.15포인트 내린 1130.31을 기록하고 있다.

전일 뉴욕증시는 서킷시티의 파산보호 신청과 제너럴 모터스(GM)의 유동성 위기 등 실물·금융 각 분야의 침체 우려가 현실화되면서 하락했다.

외국인도 하루만에 '팔자세'로 변했다. 35억원 순매도를 보이고 있고 기관역시 29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만 50억원 순매수다.

삼성전자LG전자가 미국의 제2 유통업체 서킷 시티의 파산 영향으로 약세로 출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만원(2.11%) 내린 46만4500원, LG전자는 4.09%(3800원) 하락한 8만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각각 1억1600만 달러와 4000만 달러씩 서킷시티에 물린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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