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그사세,' 그들만의 리그는 언제까지?

최종수정 2008.11.11 07:49 기사입력 2008.11.11 07:46

댓글쓰기


[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KBS2 월화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아하 '그사세')이 여전히 10%대를 넘기지 못하고 '그들만의 리그'를 펼치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그사세'는 전국시청률 6.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일 방송분의 시청률 6.5%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

'그사세'는 지난달 21일 스페셜 방송을 시작으로 3주 동안 4.8%, 7.1%, 5.8%, 6.0%, 6.5%, 6.2%의 저조한 시청률를 나타내고 있다.

구성이나 진행, 배우들의 연기력 등에 지적할 것이 눈에 드러나기 않는데도 불구 '그사세'가 이같은 결과를 보이는 이유는 이전의 '연애결혼'이 낮은 시청률을 기록했다는 점과 보수적인 시청자들이 '타짜'와 '에덴의 동쪽'에서 눈을 돌리기 쉽지 않기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하지만 '그사세'가 아직 크게 상심할 필요는 없다. 표민수-노희경 콤비와 현빈-송혜교의 러브라인, 그리고 배종옥 김갑수 등의 중년 연기자들의 사랑 등은 '그사세'를 끌어올리기에 충분하다는 평가다.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