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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증권' 팔고 '보험' 사라<신영證>

최종수정 2008.11.11 07:32 기사입력 2008.11.11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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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은 11일 은행과 증권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각각 하향했다. 반면 보험업종에 대해서는 '비중확대'로 투자의견을 높였다.

이병건·박은준·오진원 애널리스트는 "2009년 이익전망을 살펴보면, 보험업종이 견조한 이익흐름을 유지하는 가운데 증권업종의 경우 위탁매매를 중심으로 실적방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경기둔화와 구조조정과정에서 일정부분 손실을 분담해야 할 은행업종의 실적 악화가 불가피하다고 분석했다.

이들은 다만 국내 금융기관들의 경우 자본적정성은 충분히 높다는 점에서 최악을 가정할 필요는 없다며 디레버리징의 영향이 가장 적은 보험업종의 투자전망이 상대적으로 밝다고 설명했다.

전반적으로 우려되는 산업에 대한 익스포저가 낮은 업종과 종목을 선호업종으로 고려했다며 현대해상 삼성화재 삼성증권 키움증권 대구은행을 톱픽스(투자유망종목)으로 제안했다.

최근 주가 급락에 따른 밸류에이션 매력과 배당매력도 함께 고려했다고 이 애널리스트 등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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