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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다' 월요예능 시청률 1위…베라 남친때문?

최종수정 2008.11.11 07:39 기사입력 2008.11.11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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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 외국 미녀들의 '100회 동창회'앞에 유재석, 강호동도 무릎을 꿇었다.

KBS '미녀들의 수다(이하 미수다)'가 각각 비와 김종국을 내세운 SBS '야심만만'과 MBC '놀러와'를 누르고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한 것.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영된 '미수다-100회 특집 2탄'은 전국시청률 14.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100회 특집 1탄' 방송분이 기록한 13.9%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비앙카, 구잘, 차녹난, 도미니크, 아비가일이 미녀 원더걸스를 결성, 노바디를 선보이는 등 자신들의 매력을 한껏 뽐냈다. 특히 베라는 자신의 남자친구를 깜짝 공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미녀들은 베라의 남자친구의 유창한 외국어 실력에 놀랐고, 베라를 생각하는 마음씨에 감동을 받아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야심만만-예능선수촌'과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는 각각 10.7%와 10%를 기록하며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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