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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화요비 커플, 정말 어울리지 않을까?

최종수정 2008.11.09 21:24 기사입력 2008.11.09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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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환희-화요비커플은 정말 어울리지 않을까?

9일 오후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2부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는 환희와 화요비가 신혼여행을 떠나는 장면과 그 과정에서 갈등을 겪는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평소 무뚝뚝한 성격의 환희는 신혼여행을 떠나자는 화요비의 말에 의외로 쉽게 수락해 화요비를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바로 환희만의 방법으로 화요비를 만족시킬 수 있는 신혼여행을 떠나라는 제작진의 미션이 있었기 때문. 화요비는 한껏 들뜬 채 환희와 즐거운 신혼여행길을 떠나게 된다.

하지만 신혼여행길에서도 환희의 무뚝뚝함은 변하지 않았다. 휴게소에서 팔짱을 껴도되냐는 화요비의 요구에 묵묵부답으로 잰걸음으로 앞서 가버리는 등 그만의 무뚝뚝함으로 일관한 것.

하지만 마트에서 여직원이 "개똥이 언니 좀 잘해달라"고 하자 대뜸 "개똥이는 남편인 나만이 부를 수 있다"고 말해 화요비의 마음을 다시 한번 설레게 했다.

모터사이클 경기장에 도착한 환희와 화요비는 서로의 헬맷을 챙겨주는 등 화기애애한 신혼여행 분위기를 한껏 만끽했다.

하지만 이러한 분위기는 오래 가지 않았다. 바로 숙소를 두고 두 사람의 의견이 충돌한 것.

마지막 장면에서는 남다른 특별한 신혼여행을 계획했던 환희와 낭만적인 신혼여행의 하룻밤을 기대한 화요비가 서로 의견 충돌을 일으키는 장면이 방송돼 앞으로 환희-화요비 커플이 어떻게 될지에 대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원더걸스의 멤버 예은과 선예가 SS501의 멤버 형준, 규종과 소개팅을 갖는 장면이 그려졌다. 선예와 유빈은 둘다 규종을 선택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알렉스-신애 커플은 이날 방송에서 팬미팅을 통해 마지막 이별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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