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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가 떴다' 비 출연 '분위기 상승효과?'

최종수정 2008.11.09 18:37 기사입력 2008.11.09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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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가수 비(정지훈)가 SBS '일요일이 좋다' 1부 '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에 출연해 분위기 상승효과를 일으켰다.

비는 9일 방송한 '패떴'에서 먼저 김종국과 '세기의 대결' 해변달리기를 펼쳤다. 이 대결에서 비는 발이 물에 빠진 김종국을 앞서며 승리를 거뒀다. 김종국은 비와의 달리기 대결에 앞서 "경기 장면을 유튜브에 올리겠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날 비는 또 문어에 약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기도 했다. 비는 "생선은 상관없는데 연체동물은 무섭다"고 털어놨다. 박예진은 문어 손질을 머뭇거리는 비를 보다못해 직접 손질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비는 잠자리 순위 선정에서 댄스타임을 준비해 이효리와 박에진의 환호를 받기도 했다.

한편 이날 비와 이천희는 '나도 잘났다'게임에서 맞대결을 펼쳤다. 이 게임에서 비는 이천희에게 "너 무대에 서봤니" "뭐든지 1등 해봤니" "스노우보드 탈 때 안경 필요없다""마일리지 50만 마일 넘어봤니" "미국 신문에 나봤니" "연말에 대상도 타 봤다"라고 말해 이천희를 당황시켰다.

유재석과 윤종신은 대결에서는 "내가 너보다 잘생겼어" "지훈이가 나한테 곡을 달라 그러더라"고 말했다. 이효리와 박예진은 "소주 3병 마신다" "밥 두공기 먹는다" "비와 같이 춤도 췄다" 등의 말로 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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