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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수 국무총리, "강만수 장관 말실수..나의 책임"

최종수정 2008.11.13 13:27 기사입력 2008.11.0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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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수 국무총리가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의 ‘헌법재판소’ 발언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한 총리는 9일 SBS의 ‘선데이 뉴스플러스’에 출연해 “경제가 어려운 이 시점에서 강만수 장관의 발언이 부적절했고 국민 여러분께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또 “진상조사를 하면 강 장관이 해명한 내용이 사실로 증명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강 장관에 대한 뭇매는 저에 대한 뭇매이고 강 장관이 말실수를 하면 총리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 당선인에 대해 “한국 및 아시아에 대한 이해가 높다”며 향후 한미 관계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경제 위기이기 때문에 클린턴 정부 때의 인물들이 중용될 것 같다”며 “과거 친분이 있던 사람들이 미국 내각에 들어가면 한미 공조에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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