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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 '청소년영화제' MC "유쾌한 경험이었다"

최종수정 2008.11.07 12:09 기사입력 2008.11.07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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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MBC 시트콤 '코끼리'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쳐 얼굴을 알린 한채아가 '대한민국 청소년영화제'를 위해 나섰다.

지난 1일 대전 서구 만년동에 위치한 대전 시립 미술관에서 열린 '제 8회 대한민국 세계청소년영화제'에 홍보대사 자격으로 참석한 것. 지난 해에 이어 두번째다.

이번 행사에서 한채아는 시상식MC로도 나서며 주위로부터 '연기력뿐만 아니라 진행능력까지 뛰어나다'는 평을 받았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들은 신인답지 않은 한채아의 매끄럽고 깔끔한 진행솜씨를 칭찬했다.

이에 대해 한채아는 "어린 후배 배우들과 미래 감독님을 먼저 만나볼 수 있었던 좋은 자리였던 것 같다"며 "시상식 진행을 해보니 MC가 얼마나 어려운 줄 알았다. 그만큼 또 즐겁고 유쾌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한채아가 청소년영화제 시상식에 MC로 나선 것은 우리로서 꽤 고무적인 일이다"며 "그렇게 매끄러운 진행솜씨를 보일 것이라고는 생각치 못했는데 진행을 잘했다는 주위의 평이 많다"고 설명했다.

한편 청소년 영화제는 지난 2001년부터 청소년의 밝고 건전한 영상문화 육성하고 대한민국 미래 영화지도자를 발굴한다는 취지로 8년간 지속된 행사다.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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