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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시대' 첫방, '해피투게더' 넘어서기 힘드네

최종수정 2008.11.07 07:30 기사입력 2008.11.07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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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김부원 기자]SBS 새 예능프로그램 '연애시대'가 KBS2 '해피투게더'의 벽을 넘지 못했다.

7일 시청률 조사업체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첫 방송된 '연애시대'는 전국시청률 7.0%를 기록, 동시간대에 방송된 '해피투게더'의 시청률 20.1%에 크게 뒤쳐졌다.

물론 이날 '연애시대'는 김연아가 출전하는 '2008~2009 ISU 시니어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시리즈 3차대회' 중계방송 관계로 예정 시간보다 30분 가량 늦게 시작됐다.

즉, '연애시대'와 '해피투게더'의 방송 시작 시간이 엇갈려 두 프로그램 간 정면대결은 펼쳐지지 않은 것으로, 앞으로 '연애시대'가 유재석이 이끄는 '해피투게더'의 인기를 넘어설 수 있을 지 관심이 크다.

또 동시간대 방송된 MBC '불만제로'는 7.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미스터리 특공대' 후속으로 마련된 '연애시대'는 탤런트 강성연이 단독MC로 나선다는 점에서 주목받았으며, 이날 첫 방송에서 초보답지 않은 능숙한 진행 솜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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