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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꽃보다 남자' 재벌가 상속녀 캐스팅

최종수정 2008.11.06 15:43 기사입력 2008.11.0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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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사진=그룹에이트]

[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김현주가 KBS2 새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캐스팅됐다.

김현주는 '꽃보다 남자'에서 재벌가의 상속녀이자 드라마의 전개상 중요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물인 구준희(원작:츠바사)역을 맡았다.

김현주가 맡은 구준희는 세계 30대 기업 입성을 넘보는 대한민국 최고기업 신화그룹 구씨 일가의 장녀이자, 어려서부터 만인의 주목과 부러움 속에 상류 코스만을 밟고 살아온 한국 최고의 귀공녀이다.

미국에서 거주 중이지만 어려서부터 바쁜 부모를 대신해 철권 교육으로 길러온 남동생 구준표(원작: 츠카사·이민호 분)를 틈틈이 찾고 보살피면서 자연스럽게 주인공들과 극 전반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설정이다.

특히 환경과 조건의 막대한 차이로 이뤄지지 못하고 가슴에 묻어 둔 첫사랑과의 기억을 연상시키는 구준표와 잔디(원작: 츠쿠시, 구혜선 분)의 애정전선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위기마다 결정적인 도움을 주는 인물이기도 하다.

자칭 '꽃보다 남자'의 열혈 팬이라는 김현주는 전기상 감독의 출연 제의에 흔쾌히 응했다는 후문. 제작진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어필하는 김현주의 호감형 미모는 물론, 로맨틱코미디에서 선 굵은 시대극까지 다양한 여성상을 소화해 온 연기력에 깊은 신뢰감으로 전 아시아 팬들에게 역대 최강 매력의 구준희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민호, 김현중, 김범, 김준과 구혜선이 출연하는 '꽃보다 남자'는 내달 말 전파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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