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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14일부터 메가TV로 시청가능…SK, LG도 협의중

최종수정 2008.11.05 10:39 기사입력 2008.11.0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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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케이블 채널 OCN, 투니버스 등을 보유하고 있는 미디어 그룹 온미디어가 IPTV(인터넷 프로토콜 TV)에 콘텐츠를 공급할 계획이다.

온미디어의 김계홍 상무는 "온미디어의 채널들을 메가TV에 공급하기로 결정했다. OCN, 온게임넷, 바둑TV 등 3개 채널을 14일부터 우선 공급하고 나머지 채널들의 공급 시기는 추후 협의할 예정"이라며 "SK브로드밴드, LG데이콤과도 채널 공급을 협의 중"이라고 5일 밝혔다.

김 상무는 온미디어가 IPTV 진출을 결정하게 된 배경에 대해 "미디어 균형 발전에 대한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최근 경기 불황의 중장기화 우려에 따른 매출 포트폴리오의 재점검 작업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미디어의 김성수 대표는 "최근 온미디어는 온라인 게임 ‘케로로 파이터’, 두뇌전략게임 ‘바투’, 키즈 포털 ‘투니랜드’, 인터넷 방송 플랫폼 ‘플레이플닷컴’ 등 본격적으로 온라인 미디어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며 "기존 MPP 사업을 바탕으로 IPTV, 인터넷으로의 진출을 통해 향후 방송과 온라인이 결합된 통합 미디어 그룹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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