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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vs 김순희, 5일 항소심 1차공판

최종수정 2008.11.05 10:53 기사입력 2008.11.0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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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송일국과 폭행시비로 징역 1년형을 선고받은 김순희 프리랜서 기자의 항소심이 5일 열린다.

5일 오전 10시 서울 중앙지법에서는 송일국과 김순희 기자의 항소심 1차 공판이 진행중이다.

이 항소심은 지난 9월 2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7단독 박재영 판사 주재로 열린 선고공판에서 '무고와 명예훼손 혐의가 인정된다'는 판결로 징역 1년형을 선고받은 김기자가 자신의 무고함을 주장하며 항소장을 제출한데에 따른 것이다.

송일국 사건을 담당하는 배용찬 검사도 지난 9월 30일 김씨를 상대로 1심에서 2년 6개월을 구형했는데, 실질적으로 재판결과 1년형밖에 안 나와 죄질에 비해 형량이 가볍다며 항소장을 제출하기도 했다.

양측은 서로 다른 이유로 항소를 제기했고 또 다시 법원의 심판을 받아야한다.

한편, 송일국은 최근 김씨에게 유리한 진술을 했던 사진기자도 검찰에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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