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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의 친구, 그의 아내' 자극적 소재로 인기몰이

최종수정 2008.11.05 10:42 기사입력 2008.11.0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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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황용희 기자]가을 극장가에 또 하나의 도발적인 소재를 가진 영화가 관객들을 찾는다.

최근 발칙한 상상력과 이슈의 쟁점을 지닌 소재의 다양한 영화들이 관객을 찾아가고 있는 가운데 남편과 아내, 남편의 친구 사이인 세 남녀의 섹슈얼한 관계를 통해 인간의 미묘한 심리와 욕망을 담아낸 영화 '나의 친구, 그의 아내'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나의 친구, 그의 아내'는 임신한 아내(홍소희 분)보다도 친구를 더 신경 쓰는 재문(박희순 분)과 친구에게 경제적인 도움까지 아끼지 않는 예준(장현성 분)이 엮어가는 복잡미묘한 심리관계를 그린 작품.

또 '나의 친구, 그의 아내'가 최근 일처다부제에 대한 논란을 불러 일으킨 바 있는 '아내가 결혼했다'와 동성애 코드를 적나라하게 그린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와 '소년, 소년을 만나다'에 이어 관객들 사이에서 어떤 논란을 불러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나의 친구, 나의 아내'는 오는 27일 개봉한다.

황용희 기자 hee21@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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