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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민 한마음걷기대회' 뚝섬 서울숲서 열린다

최종수정 2008.11.04 11:33 기사입력 2008.11.0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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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8시부터 주민 5000여명 참가하는 대규모 걷기 대회 열려

성동구민 한마음 걷기 대회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구민 화합과 건강증진을 위해 오는 9일 오전 8시부터 마장동 고산자교에서 뚝섬 서울숲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성동구민 한마음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걷기대회에는 구가 추진하고 있는 청계천 하류 및 중랑천 특성화 개발사업 현장을 주민에게 널리 홍보해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또 성동구 주민으로 하여금 자긍심을 고취하고 구민화합 장을 통해 생활체육의 활성화와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해 활기찬 지역사회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전 8시 마장동 청계천 고산자교 아래서 생활체조 강사 지도로 약 5000여명의 참가자 모두가 건강체조로 가볍게 몸을 풀고 8시20분부터 걷기대회 행사를 실시한 후 9시 30분경 서울숲에 도착하게 된다.

도착지인 서울숲에서는 레크레이션 강사인 주종보, 이홍원 사회로 다양한 레크레이션과 유명연예인 노래, 한양여대 에어로빅 시범공연, 경품추첨 등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걷기 대회는 우리나라 최고 걷기대회 진행코스인 청계천 고산자교에서 출발, 성동교·응봉교·용비교를 지나 한강수변공원(선착장) 및 바람의 언덕을 통과한 후 뚝섬 서울숲 야외무대에 도착하는 4㎞코스에서 진행된다.

구는 주민화합 차원으로 관내 중소기업체에 근무하는 외국인근로자 약 100여명이 주민과 함께 어울려 걷게돼 지역주민과 외국인이 함께 더불어 잘 사는 사회건설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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