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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은~' 이완, 500여 일본 팬 환대 속 팬미팅 성황

최종수정 2008.11.03 13:24 기사입력 2008.11.0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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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차세대 한류스타 이완이 일본 공식 팬클럽과 팬미팅을 가졌다.

영화 '소년은 울지 않는다' 개봉을 앞둔 이완은 지난 2일 오후 3시 일본 도쿄 하라주쿠 퀘스트홀에서 500여 명의 일본 공식 팬클럽 '세라프 제팬' 팬들을 만났다.

이날 이완은 류시원이 출연한 '아름다운 날들'의 OST '약속'을 부르며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그는 또 한국의 전통요리 김치전을 직접 만들어 팬들에게 시식시켜주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공식 행사가 끝난 뒤 이완은 500여 명의 팬들과 한명한명 악수를 하고 사진을 찍어주는 등 팬들과 한층 가깝게 다가서는 한류스타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완은 "팬들의 연령층이 다양해 진 것 같아 기쁘다. 일년에 두 번 팬미팅을 하는데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하다. '상흔'이라는 일본의 원작소설로 만들어진 '소년을 울지 않는다'가 빨리 일본에서 개봉하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날 팬미팅은 일본 후지TV의 독점 인터뷰 등 많은 언론들의 관심 속에 진행됐다. 또 귀국하기 위해 도착한 하네다 공항에는 이완을 배웅하기 위해 나온 200여 명의 팬들이 몰려 차세대 한류스타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완은 오는 6일 '소년을 울지 않는다'의 개봉을 앞두고 전국 무대인사와 TV 예능프로그램 출연 등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영화사 마케팅 관계자는 "이완씨가 홍보 스케줄을 두배로 늘려달라고 하며 영화 홍보에 열의를 보이고 있다"며 그의 첫 영화에 대한 애착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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