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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감독 '숨', 마르델플라타 영화제 폐막작 선정

최종수정 2008.11.03 09:09 기사입력 2008.11.03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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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김기덕 감독의 영화 '숨'이 아르헨티나의 휴양도시 마르 델 플라타에서 열리는 23회 마르 델 플라타 국제영화제(아르헨티나) 폐막작으로 선정됐다.

영화제 홈페이지에 따르면 '숨'은 오는 6일(현지시간) 개막해 16일 폐막하는 마르 델 플라타 국제영화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대만배우 장첸과 하정우가 출연한 '숨'은 지난해 칸국제영화제 공식 경쟁부문에 초청된 바 있다.

23회 마르 델 플라타 국제영화제에는 '숨' 외에 한국영화로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 초청됐다.

1959년 시작된 마르 델 플라타 국제영화제는 국제영화제작자연맹이 공인한 A급 영화제다. 1967년과 1969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로에서 열리는 국제영화제로 인해 취소된 바 있고 1971년부터 1995년까지 오랜 기간 동안 중단되기도 했다.

지난해까지는 매년 3월에 열렸으나 올해부터 11월로 개최일정을 변경했다.

개막작으로는 '폭풍 속으로'의 캐스린 비글로 감독이 연출하고 가이 피어스, 레이프 파인즈가 주연을 맡은 '허트 로커'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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