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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3당 "공정택, 국제중 철회 및 사퇴 촉구"

최종수정 2008.10.30 15:34 기사입력 2008.10.3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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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의 야당 의원 전원은 30일 공동성명을 내고 "공정택 교육감은 국제중 설립동의안을 철회하고 즉시 사퇴하라" 고 촉구했다.

이들은 국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이와같이 밝히고 "공정택 교육감이 국제중 재심의를 앞두고 서울시교육위원회에 나타났다"며 "당뇨병을 핑계로 입원해 국정감사 증인 출석을 거부한 공 교육감이 8일만에 모습을 드러낸 것"이라고 비난했다.

이어서 이들은 "부당한 선거자금 수수로 서울시민과 서울시 교육가족으로부터 신뢰를 상실한 공정택 교육감은 국제중 설립 재심의 요청을 철회하고 즉각 사퇴하라" 고 주장했다.

또한 한나라당에 대해서도 "공정택 교육감 감싸기를 중단하고, 공정택 청문회 개최에 즉각 응해야 한다" 면서 "국정감사 증인 출석을 거부한 공정택 교육감의 검찰 고발에 협조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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