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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희, '맨데이트' 개봉 맞아 특별 휴가

최종수정 2008.10.28 17:37 기사입력 2008.10.28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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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지난 8월 4일 군입대한 배우 재희가 영화 '맨데이트: 신이 주신 임무' 개봉에 맞춰 특별휴가를 받았다.

재희의 소속사 측은 28일 "재희가 특별휴가를 받아 오는 11월 2일 영화 개봉에 맞춰 서울지역 주요 극장을 돌며 무대인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현재 육군 모 부대에서 근무 중인 재희는 연예사병이 아닌 현역으로 입대해 부대 생활을 충실히 잘하고 있으며 100일 후 주어지는 특별휴가를 보내려고 하는 시점에 그가 주연한 영화가 개봉을 앞두고 있어 휴가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재희의 휴가 소식에 '맨데이트: 신이 주신 임무'를 연출한 박희준 감독은 "이번 영화의 홍보 활동을 하면서 재희의 공백을 많이 느꼈다"며 "뒤늦은 감은 있지만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여주인공 유다인 역시 "혼자 홍보하느라 많이 힘들었고 부담이 컸다"며 "첫 주연이라 무대인사를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이 태산 같았는데 한시름 놓았다"고 전했다.

'맨데이트: 신이 주신 임무'는 연쇄 살인을 조종하는 악령과 그를 쫓는 고스트 헌터의 대결을 그린 초자연적 액션 스릴러 영화로 재희는 고스터 헌터 최강 역을 맡았다.

'맨데이트: 신이 주신 임무'는 10월 30일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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