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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입대' 류수영 "걱정말라" 여친에 애정과시

최종수정 2008.10.27 14:22 기사입력 2008.10.27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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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배우 류수영(본명 어남선)이 군입대를 앞두고 여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류수영은 27일 오후 1시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입소 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쑥스러운 듯 웃음을 보이며 “여자친구가 있다는데 오늘은 같이 오지 못했다. 몸 건강히 잘 다녀올테니 여자친구가 걱정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군입대 때문에)어제 잠이 안오더라”며 “흥분 반, 설레임 반, 두려움 반”이라고 현재 심정을 대변했다.

그는 또 “좋은 컨디션으로 훈련 받기 위해 어제 밤은 술을 먹지 않고 조용히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군대 선배인 지성이 전화통화에서 어렵지 않을테니 걱정말고 몸 건강히 잘 다녀오라고 격려해줬다”며 그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했다.

류수영은 드라마 '첫사랑',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회전목자' 등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뒤 '서울 1945', '불량커플', '대한민국 변호사' 등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는 등 활발한 연기활동을 펼쳐왔다.

한편 류수영은 앞으로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자대배치를 받고 현역으로 근무하게 된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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