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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완-류수영, 오늘(27일) 나란히 현역 '군입대'

최종수정 2008.10.27 08:28 기사입력 2008.10.27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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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주완(왼쪽)과 류수영]

[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배우 온주완과 류수영이 27일 동시에 군입대한다.

온주완은 27일 오후 1시 경남 진주시 금산면에 위치한 공군사령부로 입소해 훈련을 받은 뒤 약 26개월 동안 공군으로 복무한다.

그의 소속사 측은 "온주완의 아버지가 평소 군대는 현역으로 갔다와야 된다는 뜻을 전했다"며 "평소 온주완도 현역으로 군생활에 임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올해가 가장 적기라고 생각하고 군입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온주완은 영화 '발레교습소'로 데뷔해 '태풍태양', '피터팬의 공식', '무림여대생' 등에 출연해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지난 2006년 영화 '피터팬의 공식'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온주완과 같은 날 입대하는 류수영은 충남 논산훈련소에 입소해 5주간의 훈련을 받은 뒤 현역으로 복무한다.

"연예병사 지원 계획은 없다"고 밝힌 그는 입소 이틀 전인 지난 25일, 마지막으로 팬미팅을 갖고 팬들과 아쉬운 작별의 시간을 가졌다.

류수영은 드라마 '첫사랑',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회전목자' 등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뒤 '서울 1945', '불량커플', '대한민국 변호사' 등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는 등 활발한 연기활동을 펼쳤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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