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김용만-현영 "연예인응원단 논란, 심려끼쳐 죄송"

최종수정 2008.10.25 10:37 기사입력 2008.10.25 10:32

댓글쓰기

[사진=MBC]

[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김용만과 현영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2008 베이징 올림픽 연예인응원단' 예산낭비와 관련, 사과의 뜻을 내비쳤다.

김용만과 현영은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을 통해 사과의 뜻과 함께 입장을 밝혔다.

김용만은 "좋은 의도로 시작했지만 결과는 나쁘게 나오는 경우가 있다"며 말문을 연 후 "이번 연예인 베이징올림픽 응원과 관련해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현영 역시 "지난 며칠동안 많은 생각을 했다"고 그간 심정을 밝히며 "앞으로는 작은 행동 하나에도 더욱 심혈을 기울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용만과 현영은 지난 8월 '2008 베이징 올림픽 연예인응원단'의 일원으로 베이징으로 출국했다.

한편 최근 논란과 관련해 유인촌 문광부 장관은 지난 2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연예인 응원단의)예산을 졸속적으로 집행했다거나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사과하겠다"며 "하지만 국가를 돕겠다고 나선 사람들에게 죽여버리겠다는 악플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nomy.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