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이지훈, '연애시대' 고정출연 힘들듯…스케줄 조율 어려워

최종수정 2008.10.24 11:12 기사입력 2008.10.24 11:12

댓글쓰기


[아시아경제신문 김부원 기자]SBS '미스터리 특공대' 후속으로 방송되는 '연애시대' 제작진이 이지훈의 고정출연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24일 전했다.

이지훈 측도 "스케줄 조율에 어려움이 많아 고정출연은 힘들 것"이란 입장을 밝혔다.

'연애시대'는 메인MC로 강성연이 확정됐으며, 코너 중 하나인 '무전 연애'에는 이성진이 고정 패널로 출연한다.

다만 당초 알려진 바와 달리 이지훈은 '무전 연애' 고정 패널로 아직 확정되진 않은 상태.

'연애시대' 안범진 PD는 "이지훈의 경우 아직 스케줄에 변동 가능성이 많아 고정패널로 확정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지훈의 소속사 관계자도 "이지훈과 이성진이 호흡이 잘 맞아 함께 방송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연애시대' 녹화일과 이지훈의 스케줄이 맞지 않아 힘든 상태"라며 고정출연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코너인 '연애의 발견'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몰래카메라의 형식으로 강성연이 이끌게 된다.

아울러 SBS 관계자는 "'연애시대'는 당초 30일 방송예정이지만, 한 주 늦춰진 다음달 6일부터 방송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추석 연휴 동안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방영했던 '연애시대'는 이번 가을 프로그램 개편과 정규프로그램으로 편성돼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이성진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