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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1월 선거비용 53억달러 '사상 최고'

최종수정 2008.10.24 07:24 기사입력 2008.10.23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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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다음달 대통령과 상하원 의원 등을 선출하는 선거에 사상 최고치인 53억달러를 쓸 전망이다.

미국 책임정치센터는 대통령과 상하원 의원을 선출하는 이번 선거에서 후보자와 정당이 모금해 사용하고, 선거관련 외곽그룹, 광고, 전당대회 및 다른 정치활동과 관련해 사용된 총 비용이 53억달러로 사상 최대에 이를 전망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4년의 총 선거비용은 42억달러였고 2000년 선거비용은 32억달러였다.

이중 대선에만 사용된 비용은 24억달러로 집계됐다. 2004년의 경우 대선비용은 16억달러였다.

선거비용이 이처럼 급증한 것은 일진일퇴의 혼전이 계속되는 경합주가 엄청 늘어나면서 민주, 공화 양당의 대선후보들이 선거자금 모금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벌였고 무차별적인 방송광고를 해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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