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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의원 "은행장 연봉, 10억∼16억원"

최종수정 2008.10.24 00:15 기사입력 2008.10.23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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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중은행장이 작년에 스톡옵션과 활동수당 등을 합쳐 10억∼16억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정무위 김용태(한나라당) 의원이 23일 금융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국민은행장은 기본급과 성과급 등 모두 16억2000만원을 받았다.

이어 신한지주 회장이 스톡옵션 1억6900만원(주식 6만주)을 포함해 15억900만원을 받았고 하나지주 회장 15억원, 신한은행장 14억1600만원, 우리지주 회장 12억원, 우리은행장 10억원 등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은행들은 국민의 피땀으로 정부의 지급보증과 유동성 지원을 다시 한번 되새겨봐야 한다"며 "은행들은 은행보증에 들어간 국민세금에 대해 고통을 분담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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