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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1세대, 그룹지배구조서 물러나

최종수정 2008.10.23 18:07 기사입력 2008.10.23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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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의 1세대가 그룹내 지배 구조에서 완전히 물러났다.

조중건 전 대한항공 부회장과 김성배 한진관광 고문 등 그룹 1세대는 회사 지분을 조양호 현 한진그룹 회장 등에게 일괄적으로 넘겨줬다.

한진그룹 계열사인 부동산 관리업체 정석기업은 조중건 전 대한항공 부회장과 김성배 한진관광 고문이 보유하고 있는 회사 지분 15만5380주(7.76%)를 조양호 현 회장 등에게 넘겼다고 23일 밝혔다.

정석기업은 한진의 지분을 17.94% 보유하고 있으며 그룹지배구조의 최상위에 있는 기업이다.

조양호 회장은 3만4529주(1.72%)를, 조 회장의 어머니인 김정일 여사는 5만1793주(2.59%)를 추가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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