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檢, '민민련 제2의 촛불시위' 대비 유관기관 회의 개최

최종수정 2008.10.23 23:27 기사입력 2008.10.23 17:54

댓글쓰기

대검찰청 공안부(박한철 검사장)가 '촛불시위' 재점화를 방지대책을 세우기 위한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23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민주주의와 민생을 위한 새로운 연대기구(민민련)' 등 촛불시위 후속세력에 대한 대비책 등이 논의됐다. 민민련은 이번 25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민주주의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다.

회의에 참석한 경찰청, 행정안전부,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들은 도로점거 폭력 선동, 기물 파손 등 불법 집단행동에 대해 구속 수사등 엄격한 법원칙을 적용키로 결의했다.

공안당국은 광우병 국민대책회의의 후속단체격인 민민련의 활동에 대해 예의 주시키로 했다.

이들 단체의 폭력 시위 기미가 보일시 즉각 해산명령을 발동하고 불응시 전원 현행범으로 체포, 벌금형 등을 내리며 온라인상의 집단행동에도 적극 대처하기로 했다.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nomy.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