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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남산 자연보호활동 전개

최종수정 2008.10.23 17:55 기사입력 2008.10.2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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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23일 이순우 수석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남산에서 자연보호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 자원봉사단은 최근 남산에서 급격히 개체수를 확장하며 토종 자생식물의 성장을 방해하고 자생식물 생태계를 파괴해 ‘초원의 황소개구리’ 라 불리는 외래 잡초인 ‘서양등골나물’을 제거하는 자연보호활동을 통해 남산을 우리 토종 식물의 자생 터전으로 보존하는데 앞장섰다.

또한 남산 등산로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작업도 함께 실시하여 가을을 맞아 단풍으로 물든 남산을 찾는 시민들에게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도 했다.

우리은행은 지난 94년부터 ‘남산 1사 1산 가꾸기 운동’에 동참하면서 남산 지정은행으로 선정된 이후 매년 식목행사와 육림행사, 자연보호 행사 등 남산 가꾸기와 환경보호활동을 통해 서울 시민들이 언제든 찾을 수 있는 휴식공간을 만들기 위해 환경보호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오고 있다.

이순우 우리은행 수석부행장은 “자연환경보호과 녹색성장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매년 서울의 상징인 남산을 찾아 자연보호활동을 전개하는 것은 우리 사회를 위해 작지만 소중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우리은행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남산 가꾸기 사업과 함께 보다 깨끗한 지구를 만드는 활동에 적극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지난 8월 환경관련 공익상품인 저탄소녹색통장을 출시해 판매 수익금의 50%를 ‘맑은 서울 만들기 운동’ 관련 사업에 기부하기로 했으며,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하는 자원재활용 행사’ 와 전국 영업점을 중심으로 ‘깨끗한 우리 마을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환경보호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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