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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日 중대발표설 보도는 허위날조"

최종수정 2008.10.23 17:54 기사입력 2008.10.2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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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일본 언론의 북한의 중대발표설 보도에 대해 "완전히 허위 날조"된 것이라며 강력 비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3일 '용서치 못할 무엄한 행위'라는 보도물을 통해 "우리는 일본 요미우리신문과 산케이신문이 보도한 중대발표설을 생각해 본 적도 없으며 외주재 외교관들에 대한 대기령을 지시 내린적도 없다"고 밝혔다.

통신은 특히 "우리 최고수뇌부(김정일)의 '건강이상설'을 운운한것은너절한 모략행위"라며 "우리 체제의 공고성에 대해 배아파하면서 그에 먹칠을 해보려는 불순세력의 기도가 깔려있다"고 반발했다.

또 "두 신문은 일본 우익보수계의 대표적 매문지로 오래 전부터 우리 공화국을 적대시하는 세력들과 손을 잡고 대조선 모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 군대와 인민은 자기 수뇌부의 권위를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며 그것을 훼손시켜보려는 행위에 대해서는 추호도 용서치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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