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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27일 국회서 예산안 시정연설

최종수정 2008.10.23 17:20 기사입력 2008.10.2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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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오는 27일 국회에서 '2009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 나설 예정이다.

국회 관계자는 23일 "예산안 시정연설은 통상 국무총리가 대독해왔지만 임기 첫해 예산안 시정연설인 만큼 국회를 존중한다는 취지에서 (대통령이) 직접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연설을 통해 내년도 예산안 편성 취지를 설명하고 경제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여야 정파를 초월한 단합과 노력을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경제 구조 체질 개선을 위해 규제 개혁, 공기업 선진화 등 각종 제도 정비를 위한 정부의 의지를 천명하고 관련 법령 정비에 국회가 적극 협조해줄 것을 주문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정부에서도 노무현 전 대통령이 취임 첫 해인 2003년 정기국회에서 시정연설을 직접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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