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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금리 상승 마감.. CD는 10일째 상승

최종수정 2008.10.23 16:37 기사입력 2008.10.2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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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금리가 상승 마감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 걸었던 일말의 기대감이 사라졌고 주식 시장의 폭락, 원·달러 환율의 폭등 등 각종 악재가 속출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3일 한국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이날 국고채3년물은 전일 대비 0.04%포인트 오른 4.84%에 거래를 마감했다.

국고채5년물도 전일 대비 0.04%포인트 오른 4.88%에, 10년물은 0.05%포인트 오른 5.42%에 각각 장을 마쳤다.

통안증권은 91일물이 0.01%포인트, 364일물이 0.04%포인트씩 올라 각각 5.19%, 5.53%를 기록했다.

한편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는 이날도 0.01%포인트 올라 6.16%를 기록했다. 10거래일 연속 상승세로 지난 2001년 1월 이후 최고치다.

채권시장 관계자는 "각종 대내외 악재가 속출하면서 시장 분위기가 싸늘했다"며 "당분간 채권 약세(금리 상승)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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