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루펜리, 잇단 '賞'복에 웃음꽃 '활짝'

최종수정 2008.10.23 16:38 기사입력 2008.10.23 16:31

댓글쓰기

음식물처리기 전문 기업 루펜리(대표 이희자)가 연일 계속되는 수상 소식에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루펜리는 23일 서울 코엑스 태평량홀에서 열린 '제9회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에서 기술혁신 유공자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음식물 쓰레기에 처리되는 비용 절감 및 생활문화 개선에 기여하고 있는 음식물처리기의 우수한 신기술 발명으로 국내외에서 기업 역량을 높인 것이 인정을 받은 것이다.

특히 중소기업청이 주최하는 기술혁신 대전은 국내 최대 중소기업 기술분야 종합전시회로 사업성 및 기술성 등에 대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기 때문에 그 의의가 크다.

이희자 루펜리 대표가 기술혁신 유공자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고 활짝 웃고 있다.

루펜리는 지난 22일에도 코엑스에서 열린 환경부 주최의 '2008 친환경상품 종합대상'에서 생산부문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이틀동안 두 개의 큰 상을 연이어 수상한 것이다.

친환경상품 종합대상은 자원의 낭비와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저 탄소 녹생성장에 기여한 기업체나 공공기관 및 유공자에게 시상을 하는 행사로 루펜리는 음식물처리기 '루펜'의 친환경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희자 루펜리 대표는 "음식물처리기라는 아이템을 처음으로 개발해 이 자리에까지 온 것은 루펜과 함께한 1000명 이상의 60여개 협력업체들의 땀과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루펜리는 2003년 설립 후 2006년 매출액 500억원, 2007년 1000억원, 올해 1200억원을 목표로 꾸준히 성장해 오고 있다.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nomy.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