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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연구원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무더기 등재

최종수정 2008.10.23 16:21 기사입력 2008.10.2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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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DMB, RFID/USN, IPTV 등 IT 전 분야 64명 등재
21명은 2곳 이상 등재 업적 남겨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최문기)는 23일 IT 전 분야에 걸쳐 세계 3대 인명사전 2008년도 판에 연구원 대거 등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TRI는 전 세계적으로 권위를 자랑하는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미국의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 ▲미국인명정보기관(ABI, 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에서 발행하는 인명사전에서 ETRI 연구원 64명이 무더기로 등재된다.

지난해 국제표준으로 선정된 △‘지상파DMB 동일채널 중계기’를 세계 최초로 개발한 이용태 박사 △차세대 모바일 RFID 보안기술 연구개발분야의 박남제 박사 △네트워크 및 정보보호 분야의 탁월한 연구 업적과 임베디드 시스템의 보안 기술 개발등을 개발한 한민호 박사 등 3명은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모두 등재됐다.

이밖에도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이동통신 분야와 지상파DMB 분야, RFID/USN 등 정보보호 분야, 지능형 로봇 분야, 반도체 나노소재 및 소자 분야 등에서 14명의 연구원이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2곳에 중복해서 등재되는 등 총 64명이 인명록에 등재됐다.

최문기 ETRI 원장은 “한 연구기관에서 64명이 대거 등재된 것은 ETRI 연구개발 경쟁력의 바로미터를 나타내 주는 것으로 우리나라 IT기술 국제경쟁력의 척도를 말해주는 것”이라며 “매년 우수한 인재들이 연구개발에 전념할 수 있는 연구 환경 조성과 세계적인 인재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세계인명사전에 등재된 64명의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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