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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데이트' 유다인 "무녀의 숙명을 표현하고 싶었다"

최종수정 2008.10.23 16:34 기사입력 2008.10.2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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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무녀의 숙명을 표현하고 싶었다"

배우 유다인이 22일 서울 종로구 서울극장에서 진행된 영화 '맨데이트:신이 주신 임무'(이하 맨데이트)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유다인은 "'맨데이트'에서 맡은 역은 무녀의 딸로 되물림 당해야 하는 숙명을 지닌 신기자 역"이라며 "자신의 숙명에 대항하기 위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악령캐치카메라로 악령을 잡는 고스터 헌터"라고 자신이 맡은 역할을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번 역할을 위해 무녀들에 대한 다큐멘터리 영화를 많이 봤다"며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무녀의 겉모습이 아닌 무녀들이 숙명에 대항하고 싶어하는 마음을 대변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재희가 없어 많이 걱정했다"며 "제작진들과 배우 모두 최선을 다해서 영화를 찍었다. 많이 사랑해 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극중 유다인이 맡은 신기자는 무녀의 딸로 태어나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무녀의 저주를 끊기 위해선 탕이라는 악령을 소멸시켜야 함을 알고 악령캐치카메라를 들고 다니며 악령을 잡아들이는 인물이다.

'맨데이트'는 현재 국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각종 살인과 강간,납치, 유괴를 유발하는 악령인 '탕'을 제거해 범죄없는 세상을 만드려는 고스터 헌터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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