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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24일 전국 리틀야구대회 열린다

최종수정 2008.10.23 16:18 기사입력 2008.10.2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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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6개팀 7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토너먼트 형식으로 경기 치뤄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야구 꿈나무들의 큰 잔치인 '제6회 용산구청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를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10일간 장충리틀야구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리틀야구연맹 소속 36개팀 700여명이 토너먼트로 경기를 치르게 된다.

이번에 참가하는 전국 리틀야구대회팀은 부산 마린스, 양평군, 안양시, 청주 꾸러기, 진천 꾸러기, 대전 서부, 김해시, 구리시, 남양주시, 부천시, 의정부, 하남시 등을 비롯 서울 강남구, 강동구, 강서구, 동부, 목동, 잠실, 장충 등 총 전국을 대표하는 36개팀이 열띈 경기를 펼치게 된다.

리틀야구대회는 학교 교육과정에서 달성하기 어려운 체육교육을 보완하고 야구 꿈나무 육성,어린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한 대회다.

개회식은 24일 오후 4시 30분부터 진행되며, 개회식 후에는 용산구청장의 시구를 시작으로 용산구 리틀야구단과 개회식 23일 열리는 장충 리틀야구단대 강서 리틀야구단 승리팀과의 경기가 열리는 등 총 10일간의 대장정이 시작된다.
지난해 열린 전국리틀야구대회.

이번 리틀야구대회에서는 용산구팀이 지난 4회, 5회 대회에 우승을 차지한데 이어 이번 대회까지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할 지에 대한 관심 또한 높다.

지난 5회 대회에서 우승은 용산리틀야구단이, 준우승은 안산시 리틀야구단이, 3위는 강북구 리틀야구단이, 4위는 잠실 리틀야구단이 각각 차지했다. 용산구 문화체육과(☎710-3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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