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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데이트' 박희준 감독 "시리즈로 만들어 보고 싶다"

최종수정 2008.10.23 16:04 기사입력 2008.10.2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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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시리즈로 만들고 싶다"

박희준 감독은 23일 서울극장에서 열린 영화 '맨데이트:신이 주신 임무'(감독 박희준·제작 메가픽쳐스JC·이하 맨데이트)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많은 제작비를 생각 못하고 시작했다. 한줄짜리 아이템으로 영화를 만들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처음부터 블럭버스터 개념이 아닌 영화라서 음란에 대한 것에 포커스를 맞췄다. 시리즈로 만들 생각도 한 영화라 다음에 다른 소재를 더 다뤄보고 싶다"고 말했다.

박 감독은 또 "경기도 쪽에 연쇄살인 사건이 일어난 적이 있어 이번에는 경기도쪽에서 촬영을 했다. 다음에 준비하고 있는 시나리오는 도시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현재 고시원 살인사건이 이슈가 되고 있는데 사실 사람으로서 이런 일을 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이런 범죄자들도 나중에는 '내가 제정신이 아니었다'고 얘기를 많이 한다. 그런 것들을 보면서 우리가 악의 노출이 많이 돼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을 한번쯤은 돌아보고자 만들었다"고 전했다.

덧붙여 그는 "목사님이 등장해서 종교 영화라고 보시는 분들이 있는데 종교영화는 아니다"라고 못박았다.

고스트 헌터 최강(재희 분)과 신(유다인 분)이 악령 탕과 대결하는 이야기를 그린 '맨데이트'는 오는 3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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