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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투싼 2009 업그레이드 모델 출시

최종수정 2008.10.23 16:14 기사입력 2008.10.2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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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23일 디자인과 편의사양을 강화하고 가솔린 모델 연비를 개선한 '투싼 2009 업그레이드'를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모델은 17인치 알루미늄 휠에 USB & iPod 단자, 패닉기능 등 편의사양을 추가 적용하고, 인조가죽 시트 적용 등 내ㆍ외장 디자인을 고급스럽게 했다.

특히, 가솔린 모델의 연비를 기존 리터당 9.8km에서 10.6km로 8.2% 향상시켜 국내 가솔린 SUV 모델로는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를 확보했다.

한편, 현대차는 고급 편의사양을 대폭 적용하면서도 가격은 낮춘 밀리언 스페셜 모델을 신규로 출시해 투싼의 전략모델로써 경쟁력을 제고할 뿐만 아니라 글로벌 판매 100만대를 돌파한 브랜드 위상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투싼 밀리언 스페셜 모델은 자동변속기, 17인치 알루미늄 휠, 인조가죽시트 뿐만 아니라 후방주차보조시스템, 열선내장 아웃사이드 미러 등 고급 편의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하면서도 가격은 2000만원대(디젤 모델 기준) 초반대로 책정했다.

한편, 현대차는 '투싼 2009 업그레이드' 출시와 함께 10월 한 달 동안 투싼 출고고객을 대상으로 137만원 상당의 DMB 내비게이션을 무상으로 장착해주는 이벤트를 시행한다.

투싼 2009 업그레이드의 가격은 ▲2.0 VGT 2WD JX 기본형 1976만원 ▲ 2.0 VGT 밀리언 스페셜 모델 2047만원 ▲2.0 VVT 워너비 1622만원이다.(자동변속기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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