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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대학로 페스티벌 '생동감'으로 활력 넘친다"

최종수정 2008.10.23 15:22 기사입력 2008.10.2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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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이날 정오부터 밤 10시까지 대학로서 2008 대학로페스티벌 개최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공연 예술의 메카이자 명실상부한 젊음의 거리 대학로에서 2008 대학로 페스티벌 '생동감'을 25일 정오부터 밤 10시까지 개최한다.

이 행사는 대학로의 생동감과 역동성을 살리자는 취지로 올해 처음 개최되는 공연과 함께하는 젊음의 거리축제다.

대학로 혜화역 1번 출구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는 인디밴드, 락그룹 공연이 포함된 식전행사를 필두로 공식 개막행사 후에는 대학밴드공연, B-BOY공연, 밸리댄스, 외국댄스팀 초청공연등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축하공연 막간에 장르별 댄스경연 예선을 거쳐 본선팀 선정 후 4팀을 시상하는 이벤트도 예정돼 있다.

종로5가 방면에서 이어지는 대학로 4차선이 이 날 행사를 위해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통제된다.

가면무도회, DJ쇼, 거리패션쇼 등 레퍼토리로 진행되는 웨이브파티는 이번 축제의 개최 취지인 대학로의 생동감과 역동성을 느끼고 이해하는 정점이 될 것이다.

또 축제의 거리 대학로를 찾는 일반시민 등을 위해 캐리커처 그리기, 지점토 아트, 핸드페인팅, 유리공예, 기네스대회 체험 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체험의 축제를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종로구는 25일 개최되는 '십이오 문화혁명' 대학로 페스티벌 '생동감'이 대학로의 여타 축제들과는 차별화 된 젊음의 역동성이라는 축제 취지를 표방하고 있다.

이는 공연장과 전시장 등 갇힌 공간의 행사가 아닌 거리 전체를 아우르는 개념으로 젊음이라는 테마를 가장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는 대학로의 명물 축제로 자리매김 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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