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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스 엘리베이터 코리아, 송도 입주

최종수정 2008.10.23 15:16 기사입력 2008.10.2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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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일인터내셔널은 다국적 기업인 오티스엘리베이터 코리아가 인천 송도국제업무단지의 동북아트레이드타워(NEATT)에 입주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게일인터내셔널은 "오티스엘리베이터 코리아의 브래드 벅월터 사장이 최근 게일인터내셔널의 스탠 게일 회장과 함께 송도국제업무단지를 방문해 지상 65층 규모의 동북아트레이드 타워의 한 층 전체에 해당되는 약 1900㎡ 면적에 입주할 의향이 내비쳤다"고 설명했다.

게일인터내셔널의 스탠 게일 회장은 이에대해 "파트너이자 동북아트레이드타워의 입주자로서 오티스엘리베이터의 송도국제업무단지에 대한 참여는 매우 고무적"이라며 동북아트레이드타워는 동북 아시아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기업들에게 최적의 입지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약 14만8000㎡ 의 규모로 조성되는 동북아트레이드타워는 2010년 완성될 예정이며 설계는 세계적인 설계 회사인 미국 KPF에서 맡았다.


서해안 300m 높이로 세워질 이 건물은 송도에서 가장 먼저 완공되는 상업용 업무시설로 상업시설 및 호텔, 장기 투숙을 위한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맨 위 층의 스카이 라운지에서는 멀리 서해와 주변 산봉우리가 보이는 조망을 갖췄으며 34~36층에 위치한 타워 클럽에는 식당과 수영장을 갖춘 헬스, 스파 등 각종 편의시설이 갖춰진다.

한편 송도국제업무단지는 미국계 부동산개발사인 게일인터내셔널과 포스코건설이 합작으로 진행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민간주도 도시개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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