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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U 이동현군,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최종수정 2008.10.23 14:56 기사입력 2008.10.2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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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 군
한국정보통신대(ICU) 공학부 4학년 이동현군(22)이 ‘2008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게 된다.

한국정보통신대학교(이하 ICU)는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08 대한민국 인재상’에 공학부 4학년에 재학 중인 이동현군이 전국의 대학생 40명에 포함됐다고 23일 밝혔다. 대전·충남지역 대학생 수상자는 ICU 이동현군을 비롯, 김성진(KAIST), 김진영(청운대), 임정빈(한국기술교육대) 학생 등 모두 4명이다.

지난 2003년 국제창작지능로봇 경진 전국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한 이동현군은 지난해 ICU 총 학생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보건복지가족부 청소년 특별회의 부의장과 한국공학한림원 차세대 리더 그룹차장으로 활동 중이다.

이 군은 또 지난 2월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있는 미래 엘리트 과정을 수료한 뒤 정회원으로, 그리고 세계적인 네트워크기업인 시스코 코리아의 홍보대사로도 맹활약하고 있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 갈 창의적 우수인재를 발굴하고 바람직한 인재상을 정립하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실시해왔던 ‘21세기를 이끌 우수 인재상(장관표창)’을 대통령 표창으로 격상,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한 상이다.

지역별로 후보자를 공개모집,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중앙심사위원회에서 학업/연구, 창의/발명, 리더십, 봉사 등 전인적 소양을 종합적으로 평가, 고등학생 60명, 대학생 40명을 최종 선정한다. 최종 수상자에게는 대통령 표창 및 장학금 지원(3백만원)은 물론 대학생의 경우 11월 4일 서울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리는 글로벌 인재포럼에 참여, 해외석학들과 간담회를 갖는 등 국가로부터 체계적인 관리지원을 받게 된다.

이 군을 비롯한 올해의 수상자들에게는 이달 말 이명박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직접 메달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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