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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커피전문점 안정적 궤도에 올라

최종수정 2008.10.23 14:43 기사입력 2008.10.2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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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휴게소내에 'Cafe Cantata'를 통해 커피전문점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한 바 있는 롯데칠성이 지난 7월 테이크아웃 전문점 'Cafe Cantata' 1호 이대점을 오픈, 상승곡선을 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롯데칠성에 따르면 1호점은 개점 이후 매달 30~35% 이상의 매출 신장을 이루는 등 주변 점포 및 점포 면적대비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 같은 매출 성장에 대해 롯데칠성측은 '칸타타 에스프레소 로스트', '칸타타 하우스 블렌드' 등 100% 아라비카 고급원두를 재료로 '더치커피(12시간 동안 찬물로 추출해 진하면서 카페인이 없는 커피)', '큐브라떼(에스프레소 원액을 얼려 우유에 넣어 순수한 커피와 우유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커피)' 등 기타 다른 브랜드에서 볼 수 없는 메뉴 도입을 꼽았다.

또 2200원~3500원 사이의 저렴한 가격 등 '맛있고 좋은 제품을 싸게'라는 기본공식을 충실하게 적용했기 때문에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었다고 자체 평가했다.

롯데칠성은 'Cafe Cantata' 런칭을 통해 커피음료 '칸타타', 커피원두 '칸타타', 커피전문점 '칸타타' 등 '칸타타' 브랜드 확장은 물론 상호간 높은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지속적인 브랜드노출과 고급 원두로서의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안정적인 커피원두 판매처 확보라는 효과도 예상하고 있다.
한편 롯데칠성은 이날 2호 종각점을 오픈했으며 오는 12월까지 1개 이상을 추가 개점하는 등 공격적으로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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