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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나인, KT와 18억 규모 드라마제작 계약

최종수정 2008.10.23 14:38 기사입력 2008.10.2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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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나인은 KT와 17억6000만 원 규모의 메가TV 라이브 특별기획 드라마 '미스터리 형사'(8부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IPTV 1호 드라마 '미스터리 형사'는 제작사와 KT가 모든 사업권을 공동 소유하고 50대50으로 수익을 배분한다.

올리브나인은 기존 방송사와의 권리 관례에서 탈피해 새로운 저작권 관례를 정립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올리브나인은 드라마 외에도 시청자 참여가 가능한 인터렉티브 퀴즈프로그램인 '메가타임 정시퀴즈'와 스타발굴 프로그램인 '스타오디션'을 제작한다.

하루 3회씩 5주간 진행되는 정시퀴즈는 메가TV 라이브 특집 이벤트 퀴즈프로그램으로 시청자가 실시간으로 퀴즈에 참여할 수 있으며 스타오디션을 통해 발굴된 신인은 향후 올리브나인이 제작하는 드라마 및 OST 등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정시퀴즈는 오는 11월17일부터 매일 방영되며 미스터리 형사는 다음달 21일부터 매주 금요일 주1회씩 총8회가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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