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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 안전 이젠 걱정마세요”삼성에버랜드

최종수정 2008.10.23 13:49 기사입력 2008.10.23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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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버랜드는 23일 서울 오류동소재 오류애육원에서 '어린이 안심놀이터 가꾸기'봉사활동을 펼쳤다.삼성에버랜드 직원들이 낡은 놀이기구에 페인트칠을 하고 있다.

삼성에버랜드(대표 박노빈)가 어린이들의 놀이터 안전에 발벗고 나섰다.

삼성에버랜드는 23일 서울 오류동에 위치한 오류애육원을 찾아 노후된 놀이터 놀이기구를 보수·도색하고 벽화그리기를 실시하는 등 안심놀이터 가꾸기 활동을 펼쳤다.

또 에너지 절약교육과 태양열 자동차 제작 시연 등 삼성에버랜드가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사업에 대한 설명회도 가졌다.

삼성에버랜드의 '안심놀이터 가꾸기' 봉사활동은 지난 2007년초로 거슬러 올라간다.

삼성에버랜드는 전국에 설치되어 있는 어린이 놀이터 중 상당수가 훼손된 채로 방치돼 있고, 심지어 쓰레기장이나 주차장으로 전락한 놀이터도 있다는 점에 착안해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지금까지 삼성에버랜드를 통해 안심놀이터로 탈바꿈된 곳은 새소망의집, 은평천사원, 강남보육원 등 전국 13곳에 달한다.

삼성에버랜드는 소외지역 놀이터를 방문해 노후된 놀이기구를 교체하고 보수ㆍ도색하는 한편, 안전거리 확보를 위한 놀이기구 위치 이동, 오염된 모래 교체, 놀이터 벽화 그리기 등 어린이 안심놀이터 가꾸기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삼성에버랜드 안종환 상무는 "어린이들에게 놀이터는 안심하고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 전국 소외지역 놀이터를 대상으로 안심놀이터 가꾸기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산업안전공단에 따르면 국내에서 발생한 어린이 안전사고 건수는 2002년 1589건에서 2003년 2342건, 2004년 3345건, 2005년 4040건, 2006년 4541건 등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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