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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곤 투자정보팀장 "현시점에서 투매 동참은 무의미"

최종수정 2008.10.23 13:29 기사입력 2008.10.23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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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곤 하나대투증권 투자정보팀장은 23일 코스닥 지수 급락에 대해 "현 시점에서 투매에 동참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며 "지금으로서는 시장이 안정을 찾는 시점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 팀장은 "외부 변수에 취약한 코스닥 시장의 특성상 하락폭이 큰 상황"이라며 "심리적으로 더이상 견디지 못해서 파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극단적인 과매도 국면에서 반등 가능성에 대해 "기술적 반등은 가능한 상황이지만 의미있는 반등으로 이어지기는 어렵다"고 분석했다.

그는 "증거금 부족에 따른 반대 매매 마저 이어지고 있다"며 "투자심리 안정이 우선돼야 한다"고 전했다.

이 팀장은 펀더멘틀 상 싼 종목은 많지만 전체 시장이 안정을 되찾기 전까지는 관망세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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