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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석촌호수서 열리는 도시락 콘서트 가볼까?"

최종수정 2008.10.23 13:19 기사입력 2008.10.23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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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낮 12시부터 1시까지 올 해 마지막 정오의 도시락 콘서트 ,,,국민가수 안치환 나와


송파구는 24일 12시부터 1시까지 올 해 '마지막 정오의 도시락 콘서트'를 범국민가수 안치환과 함께 마무리한다.

정오의 도시락 콘서트는 자연 환경이 아름다운 석촌호수 동호 수변무대에서 6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주 금요일 정오에 주민들에게 휴식과 낭만을 제공했다.

가수 안치환
마지막 정오의 도시락 콘서트는 국민가수 안치환과 어울어지는 무대로 꾸며진다.

국민가수 안치환은 1966년 2월 2일생으로 연세대학교 노래패 울림터 멤버로 활동했으며 1986년 민중문화운동연합 노래반 새벽으로 데뷔했다.

1989년 5월 그룹 ‘노래를 찾는 사람들’ 멤버로 활동하며 대중적인 가수로 인정을 받았다.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훨훨’, ‘광야에서’, ‘내가 만일’, ‘귀뚜라미’, ‘철망 앞에서’, ‘사랑이 꽃보다 아름다워’, ‘위하여’ 등으로 현재까지 9장의 음반을 발표하며 우리네 삶을 이야기하는 노랫말로 많은 이들과 가슴을 소통하는 국민가수로 우뚝섰다.

가수 안치환
1995년 한국프로듀서연합회 선정 “가수상” 수상, 1999년 문화관광부 선정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대중가요 부문 수상등으로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송파구는 내년에도 5~7월, 9~10월(매월 둘째주·넷째주 금요일) 정오의 도시락 콘서트를 친환경적인 석촌호수 동호 수변무대에서 주민들과 함께 다채로운 한 낮의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주민들이 한번보고 잊어버리는 ‘일회성 문화·예술공연’이 아니라 함께 어울리며 즐기는 ‘일상의 문화·예술 나눔터’로서의 활성화를 시도할 예정이다.

김영순 구청장은 “정오의 도시락 콘서트는 한낮의 문화·예술공연 및 행사를 이벤트 성격이 아닌 주민들이 일상속에서 함께 느끼고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의 나눔터 성격을 지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송파구의 문화·예술 컨텐츠는 주민들과 함께 어우러짐을 목표로 추진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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