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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새주소 민원인터넷처리 '금상' 수상

최종수정 2008.10.23 13:14 기사입력 2008.10.23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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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창의 아이디어페스티벌서 최고 영예인 금상 수상

마포구(구청장 신영섭)가 시행하고 있는 새주소(건물번호) 민원 인터넷 처리제가 외부기관으로부터 창의와 혁신성을 살린 우수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시와 한국산업기술재단에서 후원하고 서울시시설관리공단이 주최한 '2008 창의아이디어 페스티벌'에서 최고 영예인 ‘금상’을 수상했다.

마포구가 지난달부터 개시한 새주소민원 인터넷 처리제는 기존에 신축ㆍ증축ㆍ개축 등 건물 준공시 반드시 거쳐야 하는 새주소 부여 신청을 위해 구청을 2회 방문해야 하던 것을 인터넷을 이용해 구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한 것이다.

인터넷 신청 절차는 마포구 홈페이지(www.mapo.go.kr)에 접속, 실명확인 절차를 거친 후 신청서를 작성 등록하면, 구에서 이를 검토 후 새주소를 부여하고 민원인의 핸드폰으로 주소를 알려준다.

민원인은 이렇게 부여받은 새주소로 건물번호판을 설치하고 현장사진 2매를 첨부한 설치 완료서를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구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새주소 신청에서 설치완료서 제출까지의 절차를 끝마칠 수 있다.

새주소(건물번호)부여 신청시 제출하도록 돼 있는 건물배치도를 건축과와 업무협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경우 생략할 수 있도록 했다.
마포구청 지적과 직원들이 2008 창의아이디어페스티벌에서 영예의 금상을 받은 후 즐거워하고 있다.

윤재한 지적과장은 “새주소 신청을 인터넷으로 하게 됨으로써 원거리 거주자나 근무시간 내 구청 방문이 힘든 직장인등 많은 민원인들이 보다 편리하고 손쉽게 신청할 수 있게 됐다” 며 “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민원인의 편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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