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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폐기물 처리과정 현장 견학 실시"

최종수정 2008.10.23 12:45 기사입력 2008.10.23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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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초교생 및 주부 등 200여명 대상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지역 주민들에게 음식물쓰레기 자원화 처리 과정 등에 대한 현장학습을 통해 자원 재활용 의식 함양과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기 위한 시간을 마련했다.

구는 지역내 초등학생, 통·반장, 주부 및 환경에 관심이 많은 주민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30일부터 11월 7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분산 실시한다.

회차별 40명씩 실시되는 현장견학은 구에서 발생되는 음식물류폐기물이 반입 재활용 처리되고 있는 ‘강동구 사료화 처리시설’을 방문해 이물질 선별 등 음식물쓰레기가 자원화되는 과정을 직접 보고 자세한 설명을 듣는다.

이어 수도권 생활폐기물이 반입되는 김포수도권매립지로 이동, 생활폐기물 매립현장을 견학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이순복 청소행정과장은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이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에 있어 많은 처리비용이 소요되는 실정”이라며 “음식물쓰레기 처리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다시 한 번 되새겨 환경오염을 줄여 나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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